미장센을 통해 들여다본 영화 창작의 논리

[책정보]
아모르문디 영화 총서 2
책 제목: 미장센 - 영화 창작 논리의 해부
저자: 이종승
출판사: 아모르문디
별점: 내 주제에 무슨 별점까지나...
추천/비추천: 추천
키워드: 셔레이드, 앵글, 프레임, 피사계심도, 미장센, 색채/조명/프로덕션 디자인 코드 etc
[시리즈 설명]
위 책은 아모르문디 출판사의 영화 총서 2번 책이다.
아모르문디 영화 총서는 아모르문디 출판사에서 기획한 영화학 시리즈이다.
총 16권?의 책이 출판되었고 각 책은 영화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이론적 담론을 주제별로 나누어 담고 있다. (EX) 영화 배급과 흥행, 영화 스토리텔링, 영화 사운드의 이해 등등)
[책 리뷰]
난 무엇이든지 대충하는 걸 싫어하는데 블로그 쓰기는 너무 귀찮아서
대충 찌끄려 보려 한다.
책은 사실 일주일 전에 읽었고 휙휙 읽어서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.
그리고 나는 이 전에도 알고 있었던 내용이 꽤 있어서 그냥 예시 영상 보는 재미에 읽었다.
'나는 영화를 좋아하지만 영화 기법의 기본도 모른다..!'라는 사람이 있다면 읽어라.
미장센이 무엇인지, 영화의 구성 요소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세세하게 설명해 준다.
이 책의 장점은 큐알코드를 찍으면 영화에서 설명하는 영화 기법들의 예시를 영상으로 보고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.
단점은 모든 영상이 있지는 않다는 것. 어떤 이유로 몇 개의 영상은 지워져 있어 큐알을 찍어도 볼 수 없다.
책은 굉장히 얇은 편이고 얇은 만큼 금방 읽을 수 있으며(나는 예시 영상을 다 보느라 시간이 좀 걸리긴 했다) 중요한 액기스만 뭉쳐져 있어 굉장히 유익하다.
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건 <복수는 나의 것> 예시들이었는데 영화 자체의 평점도 낮고 개인 취향과는 맞지 않아 좋아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영화의 기법들을 훌륭하게 사용한 영화라는 걸 알게 되었다. 고전영화 예시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.
책을 읽으면서 꼭 봐야 하는 영화 리스트가 늘었다. 나중에 하고 싶으면 꼭 보아야 하는 영화 추천 글도 올리겠다.
올리기 싫으면 안 올릴 거다.
영화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다면 아르모문디에서 나온 영화 총서 전체를 읽는 것을 추천한다.
곧 영화총서 8번 '영화 언어(박우성)'를 읽고 리뷰하러 다시 오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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